반응형

어렸을 적 개똥을 몇 번 밟은적은 있는데 꿈속에서는 밟은적이 없네요.

 

이 꿈은 그리 흔치 않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똥밟는 꿈은 갑자기 횡재를 할 꿈이기 때문이지요

 

느닷없는 상황에 돈이 생기거나 그 생긴 돈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는 꿈이라네요.

 

 

빚에 허덕이는 저는 그냥 똥 묻은 꿈(빚 독촉 꿈)이나 꾸어야겠습니다. ㅠㅠ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얼마 전에도 꿈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하필 그곳이 재래식 화장실이었습니다.

 

배가 아픈것도 아닌것 같은데 변을 보기 위해 앉았던거 같은데 발이 미끄러졌습니다.

 

우왁!!!

 

이게 왠 날벼락이냐... 그래서 엉덩이 부근에 조금 묻었더라구요.

 

아~ 더러워;;;

기분 엄청 나빠서 깼습니다.

 

근데 한 두 번 꾼게 아니라 자주 꾸더라구요.

 

최근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대출 받은 이자 내기도 부담스럽던데

 

몸에 변이 묻은 꿈은 빚 독촉에 시달릴 거라는 징조랍니다.

 

아... 제 꿈은 어찌그리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똥꿈 꾸면 좋다고 하던데 저도 혹시 몰라 복권을 사 봤지만 ㅋㅋ

 

역시나 2개 겨우 맞았다는 ㅎㅎㅎ 그 돈으로 이자나 낼껄 ㅠㅠ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평소에 대변이나 소변등의 배설물들은 불쾌감이 드는게 정상적입니다.

 

꿈에서 나오는 대소변의 의미는 꽤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대변 만지는 꿈을 여러번 꾸었습니다.

 

그런데 더러워서 거의 조금만 만졌던것 같네요

 

대변을 많이 만졌다면 돈복이 터지는 상황이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처럼 조금만 만졌다고 한다면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길거라고 하구요.

 

또 묽은 변을 만지는 것은 불만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징조라고 합니다.

 

평소에도 이왕 만질거 많이 만지는 습관을 들여서 꿈속에서도 많이 만져서 대박납시다.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도둑과 강도는 생각만 해도 언짢은 기분이 드네요.

 

 

그런 사람들이 부모님을 해치려 했다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그리고 그 날 하루 종일 걱정되어 부모님의 안부를 묻겠죠.

 

하지만 꿈은 반대라고 했다던가...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꿈은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부모님이 본디 원하시던 일들이 잘 이루어지는 꿈이라고 하네요.

 

자녀들 입장에서는 길몽이면 길몽이지 흉몽은 절대 아니네요.

 

다만,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게 꿈으로 표출된 가능성이 높은 꿈입니다.

부모님과 원만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부모님이나 엄마나 아빠가 병에 걸려 누워 있으신 꿈은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길 불길한 징조라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구설수에 오르거나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잘 나가던 사업도 악화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쓰라는 의미입니다.

 

가족의 건강도 챙겨야 하고 가족들이 건강검진도 충실히 받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네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남기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와이프가 20대 때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약 20여년 간 2번~3번 꿈에 나오셨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와이프가 20대 중반무렵 어떤 남자와 교제를 시작하려고 했답니다.

 

깊은 관계는 아니고 그 남자가 자주 찾아와서 막 호감이 가려고 했다네요.

 

평소에 장인어르신이 배우자는 본인이 점지해 주겠노라고 약속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꿈에 아버님이 나타나서 고개를 저으시더랍니다.

 

그래서 교제를 막 시작하려던 와이프는 그게 장인어른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연락을 끊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타나신 꿈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에 대해 경고를 하기 위한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 중단을 하거나 다시 한 번 큰 일이 나지않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야기를 이어 나가자면 그 덕분에 저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결말이지요.

 

저를 만날땐 나타나지 않으셨다니 저는 받아들이기로 하셨나봅니다. ㅎㅎㅎ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부모님이 여행을 가는 꿈은 진짜로 우리 부모님께 일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원래 몸이 안좋은신 분들은 더욱 병환이 중해지고 아프지 않았던 분들도 아플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더 나쁜 상황은 부모님이 돌아가실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네요.

 

평소에 관리를 잘 하도록 부모님을 보살펴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찾아 뵙고 못다한 효도도 이 기회를 통해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
반응형

이런 꿈을 꾸었다면 대성통곡하며 깨었을 것 같네요.

 

하지만 해몽해 보자면 다행히 그렇지 않은 경우네요~ 휴~~

 

                                         저승사자가 데려갈까 무서워....

 

꿈에서 부모님의 의미는 주로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나에게 협조하는 사람이나 윗사람이 될 수도 있고 직장의 상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꿈속의 부모님을 주변의 누군가가 죽이는 꿈은 나를 그동안 도와줬던 사람을 뛰어넘거나 나의 상사를 밀어내고 내가 그 자리에 앉아버리는 그러한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을 예지하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의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반응형
Posted by 원피스 사랑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