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iece 나는 검색왕이 될꺼야~

동방신기에서부터 시작해서 JYJ로 다시 활동을 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응원을 많이 해 줬던 것 같다.

이후에 가수로서는  TV에 출여하지 못하고 결국 연기자로서 TV에 나올 수 있게 된 것도 조금은 안타까웠었다.

연기도 꽤나 잘 했고 "성균관 스캔들"부터시작해서 영화도 데뷔하고 연기돌이란 수식어까지 따라붙어 잘 나가는 성공한 아이돌이었다.

하지만 2016년 무려 4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꽤나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무혐의로 나왔고 그 이후 군에 입대하게 된다.

 제대할 무렵 또하나의 가십거리가 생긴다.

남양유업 외손녀이자 베리바니라는 파워블로거로 알려진 황하나와 스캔들이 터진 것이다.

결혼한다고 떠들썩하더니 이내 아니라고 하고 결국 헤어졌는데

웬걸 황하나가 박유천 욕을 하기 시작하고 박유천도 같이 욕하네.

이후 황하나가 마약 혐의로 조사받기 시작했고 박유천도 같이 마약 했다고 불었다.

박유천은 자신은 마약 한 적이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했었으나 다리털 검사하니 양성반응 나왔다.

박유천의 소속사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박유천을 무한 신뢰하고 있었으나 여기서 한 발을 뺐고 그와의 계약을 해지 시켰다.

사실상의 연예계 퇴출인 것이다.

노래도 좋고 연기도 잘하지만 인간성이 안 좋구나 ㅠㅠ

곧 구속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