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iece 나는 검색왕이 될꺼야~

금일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바로 남, 북, 미 세명이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게 된 사건입니다.

자유의 집앞에서 북미 두 정상의 만남을 지켜보던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자 자연스럽게 다가가 인사를 나눴답니다.

TV 속 세 정상들은 계속 웃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요.

분명히 이런 식이면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대북관련주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북미대화 결렬 이후 폭락해 있던 대북 관련주(개성공단)들이 다시 날개를 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그럼 대북관련주 중 개성공단 관련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 종목이 개성공단 관련주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몰빵은 금물이라는 것 아시죠?

한방에 가는 수가 있으니 항상 분산투자 원칙을 지킵시다.

한방에 훅 간 사람이 드리는 조언이니 새겨들어 부자되시길 ㅋ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할 때 제 이름으로 된 보험을 가입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다니는 친한 선배에게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그 형이 추천한 것은 바로 종신보험이었는데요.(그것도 본문 5번째에 나오는 보험료 비싼 CI종신보험...)

그때 당시 월 30만원이었는데 저는 부담스러워서 20만 원으로 줄였었어요.

그래서 "보험은 원래 비싸구나"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아이를 낳고 태아보험과 비교해 보니 아이는 80세 만기, 100세 만기인데도 10년 납 10만 원인데 저는 암보험과 종신보험, 실비보험을 합해서 30만 원 가까이 돈을 내고 있더라고요.ㅡㅡ;;

그리고 사망보험금도 5000만 원인데... 20만 원씩 20년이면 거의 4500이 넘고 이자까지 합치면 사망보험금보다도 많더군요....

선배!!.. 형!!... 내가 그 젊은 나이에 죽을 것 같아 그걸 추천해준 거야?

적립금을 알아봤더니 1000만 원 냈을 때 3백 얼마 나오더군요.

생돈 날렸구나... 이거 다 어디 갔을까?ㅠㅠ

그런데도 이미 15년 정도 지난 후라 해약하기도 아깝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유지하고는 있습니다만 낼 때마다 짜증도 나고 금액이 점점 더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이제야 알아본 종신보험의 실체...

뭐 물론 유산상속이라던가 해약 전환하면 연금의 70% 정도 수령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전 그다지....

여러분은 저처럼 쉽게 넘어가지 말라고 종신보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봤습니다.

저보다 전문가들이 모인 금감원의 "fine"홈페이지의 "융 꿀팁 200선"서 종신보험가입 시 유의사항이 있어 퍼 왔습니다.

출처 : http://www.fss.or.kr/main/fin_tip/tip/tip_view.jsp

읽으면 읽을수록 화가 나네요...

아..

난 CI종신보험인데...

15년을 더 부어야 하나...

감액 완납 제도가 있던데 그걸 이용할까...

고민됩니다ㅠㅠ

어제 문자를 받았습니다.

자동차 보험이 만기가 되어서 다음 달에 다시 재가입해야 된다네요.

안 그래도 작년 11월에 앞차를 살짝..

정말 살짝 부딪혔는데 앞차 범퍼가 2센티 정도 금이가고 제차는 번호판만 살짝 찌그러져 있었습니다.(제 차는 마티즈...)

그랬더니 거기서 아주머니 두 분이 나오셨는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보험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후 두 분은 거의 한 달 동안 입원하셨고 범퍼도 새 걸로 교체하셨다네요 ㅋㅋ

진짜 쫌 많이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보고 과실을 따져보려다 블랙박스도 없고 들이받은건 내차라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긴 했습니다.

여러분은 과실비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기본 과실 비율이 있고 가중 과실 비율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으셨나요?

저도 몰랐던 사실 금감원의 "금융꿀팁 200선"에 소개되어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http://www.fss.or.kr/main/fin_tip/tip/tip_view.jsp

이걸 보고나니 작년에 사고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분명 우회전 깜빡이가 없었던 거 같은데... 썬팅도 진했었고...

그럼 상대방도 과실비율이 10%이상 인정되어 저를 그렇게까지 우려먹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라구요.

물론 이제와서 그럴 필요는 없지만 상식이라니까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상식 챙기셔서 저처럼 어이없는 일을 당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다른 금융정보도 포스팅했으니 읽어보시길 바래요~~

2019/06/22 - [경제] - 암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금융상식-2편

2019/06/18 - [경제] - 정기적금 금리 높은 곳 실시간 비교-재테크(2탄)

2019/06/09 - [약, 건강] - 피부 좋아지는 방법 2:음식 편

2019/05/30 - [약, 건강] - 전립선염 증상:총정리

저와 점심을 항상 같이 드시던 선배가 어느 날 병원에 가야 한다며 점심은 다른 사람하고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왜냐고 물었더니 아버님이 위암 진단받으셨다고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한다더군요.

아직 한 군데에서 검사를 받은 거라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받겠노라고 하시면서 요.

더욱이 그 옆자리에 앉아있으시던 다른 선배분 아버님도 공교롭게 암이시라던데...

제 주변에는 특히나 노인분들의 암 발생비율이 좀 높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암 보험 가입했지만 단순히 진단만으로 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게 또 아니라고 하네요.

암에 걸리고도 보험금 지급 거절이 된다면 억울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암보험가입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침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의 "금융 꿀팁 200선"에 나와있어 공유하려 합니다.

http://www.fss.or.kr/main/fin_tip/tip/tip_view.jsp

우리 아이의 태아보험 가입 시 암진단비는 낮게 잡고 입원비를 높게 잡아놨었는데요.

저도 이 글을 보고 바꿔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 등으로 입원은 입원비 지급 사유가 되지 않네요.

직접적인 암 치료를 위한 입원은 며칠일 건데 괜히 입원비 지급 금액도 높게 잡았네요...

쓸데없는 짓을 했습니다. ㅠ

딸아... 아빠의 무지를 용서하거라ㅠ

다른 정보글도 포스팅 했으니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래요~

2019/06/22 - [경제] - 금리인하 요구권:금융상식-1편

2019/06/20 - [경제] - 적금(예금) 담보대출 금리:재테크-4탄

2019/06/09 - [약, 건강] - 피부 좋아지는 방법2:음식편

2019/06/11 - [약, 건강] - 왼쪽 가슴통증:협심증 초기증상?

2019/05/19 - [경제] - 이낙연 관련주:최신 종목 정리

살아가다 보면 대출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하게 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이자가 될 텐데요.

지금은 아니지만 은행원이었던 시절에는 신용대출의 경우 거래실적이 좋거나 신용등급이 올라갈 때만 감면 혜택이 주로 주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신용등급이 좋아지신 갱신 하러 영업점에 내방하신 분들은 선심 쓰는척하며 카드나 펀드 권유를 했었죠 ㅎㅎㅎ

그러면 거의 대부분 해 주셨습니다.

물론 안 해주면 감면도 안 해줄 수 있습니다.

그건 담당하는 직원이 결정하는 것이지요.

기존 대출이 11%였는데 신용이 좋아지신 분들은 전산을 돌리면 9%가 되고 정말 잘 도와주는 고객이라면 본부 심사까지 올리서 1% 정도는 추가 감면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권한을 고객이 요청해서 반영할 수 있게끔 한 게 이 금리인하 요구권입니다.

이 제도는 2019.6.12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법을 어기게 되면 직원은 1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수 있고요.
신청하게 되면 1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담보대출의 경우는 변수가 별로 없어서 낮아지긴 힘들 것 같고요.

일반 신용대출의 경우가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대기업으로 바뀌었다거나 소득이 높아졌다거나(전년도 대비 15% 상승) 승진을 했다거나 뭐 이런 식입니다

아니면 전문자격증을 새로 따서 얼마를 빌리던 금방 갚을 수 있는 사람들이 대상이 되고요.솔솔직히 요건을 갖춘사람들이 드물겠죠..

그렇지만 원금이나 이자가 연체되어있는 사람은 신청이 안됩니다.

영업점을 내방해서 신청해도 되고 대출을 가지고 있는 각 은행의 인터넷, 모바일도 가능하니 이러한 변동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며 다른 유익한 포스팅도 많으니 둘러보고 가시길...

2019/06/19 - [주식, 부동산] - 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재테크-3탄

2019/06/18 - [주식, 부동산] - 정기적금 금리 높은 곳 실시간 비교-재테크(2탄)

2019/06/09 - [약, 건강] - 피부 좋아지는 방법 2:음식 편

2019/05/21 - [주식, 부동산] - 임종석 관련주:종로 출마설?

2019/05/30 - [약, 건강] - 전립선염 증상:총정리

은행에 근무할 때 예금이나 적금 등의 수신상품이 있는데도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일단 해지해 달라고 요청하시던 고객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신용에 여력이 있다면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예적금 등의 수신상품이 가입되어 있다면 해지보다는 예금담보대출을 받는 게 가장 쉬울 거라고 생각됩니다.

고객의 돈을 담보로 대출하니 은행입장에서는 손해날 것 없는 장사인 거지요.

이율도 보통은 예적금 이율에 1퍼센트 정도만 가산한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1.5퍼센트 정도 가산하고요.

가령 예금이자가 1.5 였다면 1.5 + 1= 2.5% 가 대출 금리로 결정됩니다.

일단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도 쉽게 할 수 있고요.
은행 창구에서는 신분증과 통장 실물이 있어야 하지만 본인이고 통장이나 도장이 없다면 재발급받으셔도 됩니다.

But, 누구나 예금담보대출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가령 큰돈이 필요한데 앞으로 예적금 만기 시까지 갚기 힘들다고 한다면 대출이자와 예금이자를 비교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예적금 이자가 백만 원인데 대출이자가 백십만 원이 나온다면 손해잖아요?

한도는 예적금이나 신탁상품의 경우는 대개 95%이고요.

펀드 등의 투자상품은 50% 미만으로 취급합니다.

펀드는 중간에 하락이 생길 수 있어서 한도가 낮답니다. ㅠ

플러스 대출 시 인지세에 관한 팁ㅎㅎ

인지세는 5천만 원 이하의 대출은 면제가 됩니다.

그런데 보통은 7천만 원, 8천만 원 이런 식으로 대출이 실행되는데요.

대출을 5천 + 2천으로 나눈다면 인지세는 내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직원이 대출 2개 실행하기 쫌 귀찮고 힘들거든요....

대출하는 사람도 서류를 2개 쓰러면 마찬가지로 귀찮고요.(인터넷은 좀 더 쉬울 거예요.)

그래서 굳이 말은 안 합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글자 몇 자 적고 3만 5천 원을 아낄 수 있다면 좋은 게 아닐까요?

3만 5천 원이면 캔맥주가 몇 개일까요?ㅎㅎㅎ

적금 예금 금리나 대출금리를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포스팅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모두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2019/06/19 - [주식, 부동산] - 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재테크-3탄

2019/06/18 - [주식, 부동산] - 정기적금 금리 높은곳 실시간 비교-재테크(2탄)

2019/06/16 - [주식, 부동산] - 정기예금 금리비교(쉿!)

2년 전 보금자리론을 받고 작년에 추가로 대출을 받았는데요.

대출이 점점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10년 상환으로 했는데 더 길게 할걸 그랬나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금리를 비교해서 대출한 게 아니라서 이자도 꽤 나가고 있거든요ㅠㅠ

그런 후회를 하지 않게 도와드리려고 오늘은 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부동산 담보대출의 용도는 아파트 구입자금이거나 913 대책 이후 최대 1억까지의 생활안정 자금이 주를 이루는데요.

금리 구조에 대해 알아본 후 현재 금리를 금감원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단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있습니다.

변동금리= 기본금리(COFIX변동)+ 은행별 가산금리 + 우대금리

고정금리= 기본금리(금융채 5년물) +은행별 가산금리 + 우대금리

고정금리는 보금자리론 같은 정책성 대출을 제외하고 일반 시중은행에서는 금융채5년물을 이용하는데요.

5년마다 변동하는 금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5년 변동금리인 셈이죠.

변동금리는 예전에는 CD3개월 물을 주로 이용했었는데요.

최근에는 COFIX(Cost of Funds Index)를 이용하고 있더군요.

이 COFIX는 은행들의 한 달치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 금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CD3개월 물보다는 금리 변화를 잘 나타내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금리가 매월 변동하게 되니 기억하기도 번거롭겠네요.

최근에는 금융채 5년물의 금리가 COFIX보다 낮아져 고정금리로 대출받는 게 더 유리한 구조로 되어버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의 금융정보를 쉽게 알게 위해 "금융상품 한눈에"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거기서 조회를 해 보면 금융권에서 취급하고 있는 대출상품은 거의 다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조건들을 입력해야 하지만 금리만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연결시켜 놓은 금감원 홈페이지 금융상품 검색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클릭하세요.

실시간 현재의 금리가 나옵니다.(모바일은 스크롤을 해야 합니다...ㅠ)

조회를 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현재는 시티은행의 변동금리가 제일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1위를 제외한 2~9위까지가 모두 고정금리로 되어 있네요.

현재 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한 점은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방향성인데요.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 중이라 세계경제 자체가 휘청거릴 소지가 많아 미국에서도 금리 동결을 할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얼마 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부양을 위해서 금리를 점차 내릴 수 있다고 언급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금리 하락으로 방향을 결정할 것 같네요.

따라서 안전성을 위해서는 고정금리가 좋을 것이고 방향성만 본다면 변동금리도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제 돌을 던질 때가 왔네요.

여러분의 선택은 어느 곳인가요?
어떤 선택을 하던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자 내면서 적금은 필수라는 거 아시죠?

적금 금리 높은 곳도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6/18 - [주식, 부동산] - 정기적금 금리 높은곳 실시간 비교-재테크(2탄)

2019/05/20 - [주식, 부동산] - 유시민 관련주: 정계 복귀?

사회 초년생일 때 적금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로 부모님이 돈을 맡아주셔서 적금을 들거나 하는데요.

독립하게 되면 부모님의 금융지식은 물려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부모님들은 비과세라던가 은행의 특판 날짜 등의 여러 가지 돈 되는 정보를 잘 알고 계시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오래 거래하던 은행이 있다면 특판이 나왔을 때 적금이나 예금을 드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한도가 금방 소진되서 못할 수도 있으니 정보가 중요하지요.

이런 기회를 놓치신 분들이라면 정기 적금 금리 높은 곳을 실시간으로 비교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상품 한눈에"라는 페이지입니다.

여러 은행에서 제출하는 현재 금리를 모아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답니다.

적금을 선택하시고 지역과 과세유무등을 선택하고  금융상품 검색을 누르시면 바로 결과가 보입니다.

짠~

금세 알 수 있으시겠죠?한 번 클릭해서 조회 해보세요.(모바일은 좌우로 스크롤 가능합니다.)

혹시 잘 안 되는 분들을 위하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http://finlife.fss.or.kr/installment/selectinstallment.do?menuId=2000101

여기로 가시면 되고요.

그래도 바로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현재 금리를 캡처해 봤습니다.

보통 적금 금리(군인 제외)는 2.8% 이하네요.

세후라면 거의 2% 수준입니다.

하....

누구 코에 붙이나..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모은 돈이 나중에 큰 목돈이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부동산은 큰 돈이 들어가니 적금 이율에 만족 못하는 사람들은 주로 주식과 펀드 등에 단기투자를 하게 되는데요.

결국 수익이 +/- 따지게 되면 5년 동안 모은 수익이 10%가 되리라고 장담하지 못합니다.

경험상으로는 정말... 진짜 적금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적금은 단리보다는 복리가 훨씬 유리하다는 거 알고 계시지요?(단, 단 복리 금리 차이가 0.5% 이내일 경우만..)

요새는 복리상품 자체가 거의 찾아보기 어렵군요.

4군데 밖에 없습니다. 

역시 적금은 우대금리를 받아야 제맛~~~

우리은행은 기본 1.8%에 가산금리를 4.2% 더해서 6%까지 주는군요~

와우~~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구미가 당깁니다.

신한 프로야구 적금의 경우는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보너스 이율을 주는 걸로 아는데요.

10년도 넘은 상품인데 장수하는군요.

제가 은행에 있을 땐 우승할 때 보너스 이율을 주었는데 ㅎㅎㅎ

내용은 조금 바뀌었네요.

여러 가지 조건을 따져보시고 자신에게 유리한 적금에 가입하시고요.

만기가 되시면 아래 예금금리도 포스팅했으니 예금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모두들 부자 되세요~ 꼭이요~

2019/06/16 - [주식, 부동산] - 정기예금 금리비교(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