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601화:리뷰-폭풍전야

2019/05/15 - [만화] - 킹덤 600화:리뷰-몽념의 충신!

 

킹덤 601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킹덤 600화에서 방난의 칼에 쓰러진 몽염의 친아버지 같던 부장이 쓰러졌었지요.

 

킹덤 599화 마지막

 

그리고 킹덤 601화에서는 화면 전환되어 진왕인 정이 있는 함양으로부터 화면이 시작됩니다.

 

양단화와 벽이 합심하여 요양을 함락시켰고 이제는 주해 평원의 싸움이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시황

 

정은 신이 업을 함락시키고 승리하면 공을 치하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며 화면은 다시 몽염이 있는 전장으로 바뀝니다.

 

방난이 그렇게 난리를 치고 간 후 몽염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킹덤 몽염

 

다만 밤새 슬퍼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하였고 최종 공격의 마지막 전날인지라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눈물을 감추지는 못하네요.

 

몽염의 각오

 

이 후 진군과 조 군의 엑스트라 장수들이

 

"이제 마지막 전쟁이다~"라는 여운이 남는 말을 여기저기서 하네요.

 

킹덤 601화 카이네

킹덤 601화 리뷰

 

그리고 다시 신이 있는 곳으로 화면 전환되고 신의 군 역시 마지막 전쟁에 대해 죽지 말자는 다짐을 합니다.

 

킹덤601화

 

그 와중에 왕분이 다시 전장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리고 깜짝 놀라는 신.

 

하지만 강외는 왜인지 심각한 표정으로 굳어 있습니다.

 

킹덤601

 

방난이 출몰한 이유는 신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있는 강외.

 

혹시 방난이 신의 목숨을 노리면 자신이 막겠노라고 하지만 신은 모두 다 같이 이기자고 외칩니다.

 

킹덤 601화

 

그리고 드디어 주해 평원의 아침이 밝아오며 최후의 전쟁을 향한 긴장감이 해가 떠오르는 동안 같이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킹덤 602화 예상

 

 

킹덤 602화

 

이렇게 킹덤 601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킹덤 602화에서는 아마도 여기저기서 조 군과 진군이 부딪히게 되겠죠.

 

본격적인 싸움이라 이제부터 한 눈 팔 겨를없이 죽어나가는 장수들이 생기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602화에서 뵙겠습니다.~